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3년 7월 25일 화요일
형제자매 여러분, 신성한 계시를 받을 마음을 열어주세요.
성 삼위일체 사랑회에 보내는 천상의 메시지, “가장 거룩한 다리의 마리아” 동굴 –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 2023년 7월 24일

거룩하신 성 모마리아
내 자녀들아, 나는 가장 거룩한 다리의 마리아 이니 앞으로 승인되고 인정받고 기억될 것이다. 오늘은 이곳에 속하는 과거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여기 있다. 바로 이 동굴에서 나의 조각상이 기적적으로 발견된 곳이다. 다른 때에는 내가 작은 목자 요한 에게 나타나서, 동굴 안에서 그와 대화했다. 그는 여기서 살면서 보호받는다고 느꼈고, 이곳은 그의 집과 같았다.
요한 은 여기에서는 기적적으로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몸에 많은 고통을 받았다. 어떻게 살았는지 말해줄 것이다.
내 자녀들아,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. 세 번째로 내가 요한 에게 나타났다. 오늘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.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이 이곳에 오기 위해 큰 희생을 치렀지만, 여러분의 희생으로 인해 나는 이 동굴과 관련된 특별한 이야기를 너희들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.
그날 요한 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. 내가 그에게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. 그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, 대천사 가브리엘 이 나타나 나의 현현에 대해 알렸기 때문이다. 대천사 가브리엘 은 이곳에서 대천사 라파엘 과 함께 나타났고, 그들은 요한 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쳤다. 오늘 너희는 모든 것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.
내 자녀들아,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. 이제 떠나야 하지만 항상 너희 가운데 있다. 마음속으로 기도해라. 왜냐하면 성 삼위일체 의 임재가 여기 있기 때문이다. 아버지, 아들,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내 자녀들아, 축복한다.
Shalom! 평화 나의 자녀들아.
대천사 가브리엘과 *작은 모자 요한
형제자매 여러분, 나는 대천사 가브리엘이다.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미카엘 장군 과 대천사 라파엘이다. 두려워하지 마라. 이곳은 거룩하다. 아주 가까운 날에 당국으로부터 인정받을 것이다.
형제자매 여러분, 요한 이 마리아를 본 날, 나는 새벽 3시에 대천사 라파엘과 함께 그에게 나타났다. 요한은 여기 있었다. 내가 그에게 말했다:
"요한아, 깨어 있느냐?" 그리고 그는 답했다:
*"예 주님, 저는 깨어 있습니다."
“두려워하지 마라. 네 영혼은 채워지기를 갈망한다.”
*"주님, 제가 마리아를 보게 될까요?"
"그래 요한아,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녀를 볼 수 있을 것이다."
*"주님, 어떻게 그분을 받을 수 있습니까?"
“요한아, 마리아는 환영받을 필요가 없다. 왜냐하면 이곳은 마치 그녀의 집과 같기 때문이다.”
*"감사합니다 주님, 여기가 당신의 집입니다."
"요한아, 대천사 라파엘이 천국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너에게 몇 가지 가르쳐주고 싶어한다."
대천사 라파엘과 *작은 모자 요한
"요한아, 내게 더 가까이 와서 이 세상에서 무엇 때문에 고통받는지 말해봐라."
*"주님, 제 형제들은 제가 이곳에 대한 사랑을 이해하지 못합니다. 그들은 저를 조롱하고 모욕하며, 저는 신께서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들이 이해할 수 없어서 고통받습니다.”
"요한아, 너는 특별하다."
*"감사합니다 주님"
"당신의 이 말씀은 천상에 대한 찬양입니다, 세상에는 악이 너무 많고, 전능하신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당신과 같은 영혼들은 사악함이 원하지 않습니다. 당신의 기도와 찬사는 매우 강력한 무기이며, 당신이 겪는 고통은 하느님께서 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."
*"주님, 이해 못하는 제 형제자매들을 도와 기회를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. 감사합니다"
"요한아, 혼자 있을 때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 왜 마음이 낙담하느냐?"
*"주님, 저는 혼자일 때 고통을 느낍니다. 버려진 것 같습니다. 제 양떼가 저에게 위로를 주지만 오직 마리아와 천상만이 줄 수 있는 사랑을 갈망합니다"
"요한아, 혼자 있을 때는 항상 성모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 당신의 마음속으로 그녀를 초대해라." *"주님, 저는 하늘에서 오는 은총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"
"요한아, 네 마음을 열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. 하느님께 마리아를 위해 당신의 마음속에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해라."
*"알겠습니다 주님, 약속드립니다"
대천사 가브리엘과 *요한 작은 모자
"요한아, 이제 기도하고 기다려라. 마리아가 올 것이다."
*"제가 준비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"
형제자매 여러분, 요한이 기도를 드리는 중에 잠들고 나서. 오전 6시에 마리아께서 오셨지만 요한은 그녀가 숙녀처럼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알아보지 못했고 요한은 두려워했습니다. 그녀는 약 3시간 동안 여기에 머물렀고, 요한은 알지 못한 채로 마리아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마리아께서 떠나신 후 요한이 나중에 그녀를 알아보았지만 마리아께서는 더 이상 거기에 계시지 않았습니다.
오전 10시에 요한은 양떼와 함께 강 근처에 있었고, 매우 밝은 빛 속에서 마리아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으며, 요한은 매우 기뻤습니다. 3시간 후 마리아께서는 그를 데리고 가셨습니다.
형제자매 여러분, 신성한 계시를 받을 마음을 열어라. 곧 저희 대천사들의 더 많은 발현을 드러낼 것입니다.
요한 작은 모자는 이 세상에서 정화되어 몸과 영혼으로 천상에 승천했습니다.
형제자매 여러분, 저희 임무는 오늘 끝났습니다. 곧 돌아오겠습니다.
이제 저는 당신에게 삼위일체의 축복을 내립니다.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.
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.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,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